관심과 응원(드립) 정말 감사합니다..
기만이라고 댓글달아주시는분들도 괜히 감사하더군요..
알바는 업장에 정말 누가되진않을까 염려하고있고
그만둘까도 고민중입니다.. 사장님은 아니라고하시는데
괜히눈치보이네요..
무튼 못생겼다고 글쓸때마다 분에넘치는 포텐도 보내주시고
해서..없는 살림이지만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께 100포씩드릴게요..
포 남을때까지 술 안취할때까지 보내드리겠습니다.
(달아주시는 전부드리면좋겠지만 4천포가량밖에없어서 되는데로 드릴게요..)
급 추워진날이 괜히 시리네요..
두서없는글 읽어주시셔 감사합니다 추천은 안주셔도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