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알바 펨창입니다. 못생긴저에게 관심 감사합니다..

작성자: mqg1G546
작성일시: 작성일2019-06-17 13:37:11   
퇴근하고 날도 쌀쌀하여 술한잔 하려고 가고있습니다..
관심과 응원(드립) 정말 감사합니다..
기만이라고 댓글달아주시는분들도 괜히 감사하더군요..

알바는 업장에 정말 누가되진않을까 염려하고있고
그만둘까도 고민중입니다.. 사장님은 아니라고하시는데
괜히눈치보이네요..
무튼 못생겼다고 글쓸때마다 분에넘치는 포텐도 보내주시고 
해서..없는 살림이지만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께 100포씩드릴게요..
포 남을때까지 술 안취할때까지 보내드리겠습니다.
(달아주시는 전부드리면좋겠지만 4천포가량밖에없어서 되는데로 드릴게요..)
급 추워진날이 괜히 시리네요..
두서없는글 읽어주시셔 감사합니다 추천은 안주셔도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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